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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9월 7일 마감, 4.61% 폭등 7000선 목전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오늘 코스피 창을 열자마자 든 생각은 "이건 눌림이 아니라 재평가구나" 였습니다. 9월 7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4.61% 뛰며 6,995.39로 마감해 7,000선을 4.61포인트 남겨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저는 이 상승을 단순한 반등보다는 AI 메모리 수요를 다시 계산하기 시작한 자금의 움직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1.07% 오르는 데 그쳐 온기가 대형주에만 몰렸다는 점, 그리고 개인이 6조원 넘게 팔아치웠다는 점은 함께 기억해 둘 대목입니다.1. 오늘의 시장 요약오늘 국내 증시를 움직인 재료는 명확했습니다. 오픈AI가 신규 AI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하며 범용인공지능 시대를 선언했고, 여기.. 더보기
[즉시 특집] 케이아이엔엑스, AI 트래픽이 지나는 국내 유일 중립 IX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오늘 장을 보면서 한 가지가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하자 코스피는 4.61% 오른 6,995.39로 마감했고, 삼성전자가 5.68%, SK하이닉스가 8.26% 뛰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날일수록 오늘 오른 것보다 오늘 오르지 못한 것 쪽을 먼저 봅니다. 60일선이 아래를 향하는 종목을 급등 당일에 따라 사는 것은 제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오늘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종목을 훑어보니 60일선과 120일선이 함께 위를 향하는 종목은 65개뿐이었고, 오늘 폭등한 반도체 소부장은 거의 전부 그 밖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걸러내고 남은 자리에서 한 종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7월 22일에 한 번 .. 더보기
[속보] 코스피 3.5% 급등 6900선 돌파…오픈AI 아스트라발 반도체 랠리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긴급 속보를 전해드립니다.오늘 아침 호가창을 열자마자 든 생각은 "이건 지수가 오른 게 아니라 반도체가 오른 것"이었습니다. 코스피는 3% 넘게 뛰어 6,900선을 되찾았는데, 정작 오른 종목보다 내린 종목이 더 많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밤 미국에서 다우와 나스닥이 나란히 내리는 와중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3% 넘게 튀어 오른 그 장면이, 오늘 서울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 좁고 강한 랠리를 만들었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속보 요약오픈AI가 현지시간 지난 3일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기대가 다시 불붙었습니다. 그 여파로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 .. 더보기
[특집] DN오토모티브, 세계 3위 공작기계라는 곡괭이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이번 주 정책 브리핑을 훑다가 한 가지가 계속 눈에 걸렸습니다. 9월 1일 발표된 2027년 정부예산안입니다. R&D에 39조 5,000억원(전년 대비 +11.2%),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에 5조 8,000억원, AI 분야만 8조 4,000억원에서 12조 2,000억원으로, 그리고 '제2의 반도체'를 찾겠다며 우주항공 1조 8,000억원, 첨단바이오 1조 7,000억원을 포함해 41조 4,000억원이 배정됐습니다.여기서 저는 늘 하던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돈이 다 집행되면, 결국 누가 곡괭이를 파는가?" 반도체든 휴머노이드 로봇이든 달 착륙선이든, 설계도가 물건이 되려면 결국 누군가는 금속을 깎아야 합니다. 그 깎.. 더보기
코스피 코스닥 9월 1일 마감, 유가 92달러에 자사주가 지수 지켰다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9월 1일 국내 증시는 겉으로 보이는 지수와 속살이 완전히 달랐던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6,835.80으로 강보합 마감했지만, 개인·외국인·기관 세 주체가 모두 순매도했습니다. 지수를 떠받친 건 오직 기타법인, 즉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브렌트유가 92달러를 뚫으면서 정유주만 홀로 웃었고, 코스닥은 1.56% 밀렸습니다. 저는 오늘 시장을 '지수는 방어됐지만 체력은 소모된 날'로 보고 있습니다.1. 오늘의 시장 요약오늘 국내 증시의 핵심 문장은 하나입니다. 사는 사람이 기업밖에 없었습니다.코스피에서 개인은 5,398억원, 외국인은 4,919억원, 기관은 6,34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세 주체가 합쳐.. 더보기
[즉시 특집] 국도화학 — AI 서버 보드가 굳는 소재, 국내 1위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9월 1일 오늘 시장은 오전 내내 무겁습니다. 코스피는 6,793.03으로 전 거래일보다 0.40% 낮고, 코스닥은 818.91로 1.84% 밀려 있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대에 눌러앉아 성장주 할인율 부담이 이어지는 데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개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오전에만 대우건설 3,720억원, 까뮤이앤씨 1,957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 936억원 규모의 수주 공시가 줄줄이 나왔는데도 해당 종목들이 대부분 되밀렸습니다. 재료가 있어도 사자가 안 붙는 날입니다.이런 날 제가 보는 것은 재료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지수가 밀리는데 혼자 오르는 종목, 그중에서도 이동평균선이 전부 우상향인 종목만 남기고 훑었습니다.. 더보기
[미국 증시 마감] 9월 1일 다우 374p 하락, 유가 86달러 돌파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 💗9월 1일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지수 하락폭보다 그 안의 구성이 훨씬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한 달여 만에 다시 포화를 주고받으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86달러를 넘어섰고, 그 여파가 곧바로 채권시장으로 옮겨붙어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76%까지 올라섰습니다. 저는 어제 뉴욕장을 "지수는 조금 밀렸지만 시장의 뼈대가 통째로 다시 짜인 하루"로 보고 있습니다. 다우 산업평균은 374포인트 내렸는데 나스닥은 0.12% 하락에 그쳤고, 대신 유틸리티 섹터 한 곳이 4% 넘게 무너졌습니다. 지수 숫자만 보면 조용한 날이지만, 섹터 지도는 완전히 다시 그려졌습니다.1. 오늘의 시장 요약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나란히 소폭 하락하며 8.. 더보기
[국내 증시 마감 리포트] 8월 31일 코스피 6820 반전 마감 안녕하십니까,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입니다.오늘 8월 31일 국내 증시는 제가 올해 본 장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표정이 여러 번 바뀐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2.58% 빠진 6,613선에서 출발했는데, 마감 종은 6,820.02에서 울렸습니다. 장중 고저 폭이 272포인트입니다. 저는 이 반전을 만든 것이 외국인도 기관도 개인도 아닌 '네 번째 주체'였다는 점을 오늘의 핵심으로 봅니다.1. 오늘의 시장 요약오늘 국내 증시의 출발은 명백한 공포였습니다. 직전 거래일 미국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47% 빠졌고, 여기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억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0%대로 뛰었습니다. 금리를 내릴 시장이 아니라 올릴 수도 있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