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마감 시황 4% 급락을 되돌린 2조원의 출처 (11/4) 11월 4일 코스피를 4% 급락에서 끌어올린 돈은 외국인이 아니라 개인과 기관이었습니다. 외국인이 2조 5071억원을 쏟아내는 동안 개인 1조 1442억원, 기관 1조 136억원이 합쳐 2조 1578억원을 받아냈고, 장중 5421.72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5683.80(+0.62%)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전해지면서 한화솔루션과 삼성SDI 같은 태양광·2차전지는 급등한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로 마감한, 업종 간 희비가 뚜렷한 하루였습니다.외국인이 2조 5071억원을 팔았는데 코스피는 올랐습니다. 받아낸 쪽은 개인과 기관, 합쳐 2조 1578억원이었습니다.1. 코스피 마감 요약오늘 국내 증시는 하루 안에 두 개의 장이 있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코스피는 5786.13으로.. 더보기 미국 중간선거 주가 영향, 코스피 406p 출렁인 끝에 왜 올랐나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코스피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장중 5,828에서 5,421까지 406포인트를 오르내린 끝에, 전날보다 35.01포인트 오른 5,683.80으로 마감했습니다. 오전에 쏟아진 '블루 스윕 충격'이 오후에 통째로 되돌려진 겁니다.저는 이 되돌림이 단순한 저가 매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후에 시장이 다시 계산한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숫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업종별로 무엇이 진짜 바뀌고 무엇은 그대로인지를 정리합니다.코스피 장중 변동폭 406.41포인트. 저가 5,421.72에서 종가 5,683.80까지 4.83%를 되돌렸습니다.1. 미국 중간선거 결과, 확정된 것과 아닌 것한국시간 11월 4일 오후 3시 37분(미 동부 4일 .. 더보기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 양원 장악, 코스피는 왜 급락했나 (속보)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서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다수당을 가져갈 것이라는 주요 언론 예측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국 증시는 이 소식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800선을 넘어섰다가 지금은 5,470선까지 밀려 있습니다.코스피 장중 고가 5,828.13 → 현재 5,471.73. 반나절 만에 6.1% 뒤집혔습니다.🚨 개표 결과 요약한국시간 11월 4일 오후 1시 41분(미 동부 3일 오후 11시 41분) NBC 집계 기준입니다. 공식 확정이 아니라 언론사 예측(projection)이라는 점을 먼저 짚어둡니다.· 하원 — 민주당 다수당 확보 예측입니다. 과반은 218석인데, NBC는 민주당이 최소 252석을 가져갈 것으로 봤습니다. 4년 만의 탈환입니다.· 상원 — NBC는 민주당 5.. 더보기 미국증시 현황, AMD 데이터센터 97% vs 애플 마진 (11/4) 11월 3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사흘 만에 0.83% 반등했고, 다우는 0.38% 내리며 갈라졌습니다. 방향을 가른 건 장이 끝난 뒤였습니다. AMD가 데이터센터 매출 97% 증가라는 숫자를 내놓은 반면, 애플은 메모리값 상승에 따른 마진 우려로 1.90% 밀리며 다우를 끌어내렸습니다. 전날 코스피를 3.59% 떨어뜨린 'AI 투자가 돈이 되긴 하느냐'는 질문에, 간밤 월가에서 양쪽 답이 동시에 나온 셈입니다.간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900.20으로 1.70% 되돌렸고, 한국물 3배 레버리지 KORU는 6.17% 올랐습니다.1. 미국증시 마감 요약어제 뉴욕 장은 '지수'보다 '안에서 일어난 자리바꿈'을 봐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나스닥은 올랐지만 S&P500 안에서는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보다 많았습.. 더보기 코스피 마감 시황, 3.59% 급락인데 한진칼은 왜 올랐나 (11/3) 코스피가 3.59% 내린 5,648.79로 마감한 날, 한진칼은 상한가로 끝났습니다. 지수를 끌어내린 건 미국 AI 투자 회수 우려가 번진 반도체 매도였고, 한진칼을 끌어올린 건 호반그룹과 조원태 회장의 지분 경쟁이라는 전혀 다른 재료였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시장 전체'와 '개별 사건'이 완전히 따로 움직인 하루였습니다.코스피는 두 달 전 고점 대비 20.2%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상한가는 7종목이었습니다.1. 코스피 마감 요약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715.19로 출발해 장중 한 번도 전일 종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저점 5,615.80까지 밀렸다가 소폭 되돌린 자리에서 끝났습니다. 코스닥은 29.97포인트(4... 더보기 미국증시 현황 유가 7.6% 급락에도 야간선물은 891 (11/3 마감) 11월 3일 아침, 간밤 미국 증시는 다우만 홀로 오르고 나스닥과 S&P500이 밀리는 엇갈린 마감이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대로 무너진 날인데도 기술주는 받아내지 못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주간 종가보다 29.58포인트 낮은 891.05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어제 코스피가 2.24% 반등하며 5,859선을 회복한 것을 생각하면, 그 반등분을 미국 거래 시간에 되돌려 받은 셈입니다.유가 7.6% 급락은 분명 호재인데, 야간선물은 3.21% 밀렸다. 오늘 시장이 어느 쪽을 먼저 반영할지가 관건입니다.1. 미국증시 마감 요약간밤 월가를 지배한 단어는 '순환'이었습니다. 돈이 시장을 떠난 것이 아니라 AI·반도체에서 빠져나와 경기소비재와 산업재, 소재로 옮겨갔습니다. 다우가 213포인트 오르는 .. 더보기 11월 코스피 전망, 반도체 폭락인데 왜 올랐나 (11/2 마감) 주말 사이 미국 반도체가 무너졌는데 11월 2일 코스피는 2.24% 올랐습니다. 답은 기관 한 곳에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 2,329억원을 사들이는 동안 개인과 외국인은 합쳐 1조 7,206억원을 팔았습니다. 코스피는 128.34포인트 오른 5,859.08, 코스닥은 9.98포인트 오른 734.36으로 국내 증시가 함께 반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조선·건설주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지수는 1.62% 하락 출발해 3.14% 상승까지 갔다가 2.24%로 닫혔습니다. 하루 폭이 5%p 가까이 벌어진 장이었습니다.1. 코스피 마감 요약출발은 최악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에서 인텔이 4분기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에 한참 못 미치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20~30% 무너졌고, 알파벳의 A.. 더보기 칩스앤미디어 매출, AI 붐이 로열티를 깎은 뜻밖의 경로 (특집) 같은 분기에 라이선스 매출은 33% 늘고 로열티 매출은 26.5% 줄었다. 칩스앤미디어가 10월 27일 공시한 3분기 성적표다. 회사가 밝힌 로열티 감소 원인은 한 줄이었다.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고객사의 칩 생산이 줄었다는 것.3분기 라이선스 44억 3,100만원으로 33% 증가, 로열티 21억 6,500만원으로 26.5% 감소. 씨는 더 뿌렸는데 수확이 줄었다.오늘의 특집 종목 칩스앤미디어 (094360)칩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칩을 설계하는 회사들에게 영상 처리 설계도를 파는 회사다. 금을 캐는 쪽이 아니라 곡괭이를 파는 자리에 서 있다.기업 개요영상 처리용 반도체 설계자산(IP)에 특화된 기업이다. 동영상을 압축하고 푸는 코덱 IP, 영상을 다듬는 ISP, 신경망 연산을 담당하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