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한국과 일본만 유독 맞은 이유 (11/6 마감) 11월 6일 코스피는 324.11포인트(6.02%) 내린 5,059.69에 마감했습니다. 같은 AI 관련주 충격을 받은 상하이종합은 1.10%, 항셍은 1.27% 하락에 그쳤는데 한국과 일본만 6% 넘게 밀렸습니다. 이유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지수를 떠받치던 반도체 비중이 두 나라에서 유독 컸고, 그 반도체를 외국인이 골라서 팔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5.46%, SK하이닉스는 8.48% 내렸고 코스닥도 5.03% 하락한 644.2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의 68.6%가 전기·전자 한 업종에서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던진 2조7,688억원 가운데 2조965억원도 같은 업종이었습니다.1. 코스피 마감 요약 — 서킷브레이커로 시작한 하루장은 시작부터 멈춰 섰습니다. 오전 9시 3분 33초.. 더보기 미국증시 나스닥 5.52% 급락에 야간선물 -7.87% (11/6) 11월 6일 새벽 6시,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65.85포인트(7.87%) 내린 771.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야간선물의 가격제한폭이 ±8%이니 하단까지 0.13%포인트를 남긴 자리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5.52% 밀려 조정 영역에 들어섰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을 비롯한 AI 반도체가 매물을 고스란히 맞은 결과입니다.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에 12.25% 빠졌고, 6월 고점과 견주면 이미 38% 아래에 있습니다.1. 미국증시 마감 요약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중간선거 직후인 11월 4일 다우가 1,500포인트 넘게 오르며 환호했던 자리가, 5일 하루에 1,833포인트 되돌려졌습니다. 월가가 선거 결과를 다시 읽은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의회를 가져가면서 .. 더보기 코스피 마감 시황, 5% 급락인데 상한가 11개는 왜일까 (11/5) 2026년 11월 5일 코스피는 5,383.80으로 300.00포인트(-5.28%) 내렸고, 코스닥도 678.41로 36.54포인트(-5.11%) 밀렸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상한가가 11개 나왔습니다. 지수를 무너뜨린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두 종목이었고, 상한가는 그 두 종목과 아무 상관 없는 자리에서 터졌습니다.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 8,815억원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전기·전자 업종 하나에서만 3조 6,345억원이 빠졌습니다. 오늘 외국인이 판 건 '한국 주식'이 아니라 '반도체'였습니다.1. 코스피 마감 요약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간 이른바 '블루웨이브'가 확정되자, 간밤 뉴욕에서 다우지수는 3% 급등했는데 반도체주만 따로 떨어졌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 더보기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오늘 오른 쪽이 정작 곡괭이가 아닌 이유 (특집) 11월 5일 코스피는 300포인트, 5.28% 내린 5,383.80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3조원 넘게 던지고 양쪽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걸린 날, 업종 가운데 제약만 4.12% 올랐습니다. 그 돈이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어디로 들어갔고, 정작 들어가지 않은 자리는 어디였는지 보겠습니다.외국인이 전기·전자 한 업종에서만 3조6,345억원을 팔고 나간 날, 제약에 들어온 3,561억원은 전부 기관 돈이었습니다.1. 11월 5일 바이오시밀러 관련주에 무슨 일이 있었나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규제가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번졌습니다. 코스피 전기·전자는 8.53% 내렸고 업종 안에서 오른 종목은 8%뿐이었습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이 한 업종에서.. 더보기 미국 증시 현황, 다우 3% 급등에도 야간선물은 왜 내렸을까 (11/5) 11월 5일 아침, 미국 증시 뉴스만 보면 축포를 터뜨릴 분위기였습니다. 다우가 1,569포인트 뛰어 53,356.12로 마감했으니까요. 그런데 같은 시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75.10으로 1.66% 내렸고, 한국 ETF인 EWY도 1.90% 빠졌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면서 월가의 돈이 움직인 방향이 문제였습니다. 헬스케어·항공·태양광으로는 쏟아져 들어갔지만,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서는 빠져나갔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단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채우고 있는 한국 시장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니었습니다.다우는 3.03% 올랐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13% 내렸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장에서 생긴 6%포인트 격차입니다.1. 미국증시 마감 요약간밤 뉴욕 증시.. 더보기 코스피 마감 시황 4% 급락을 되돌린 2조원의 출처 (11/4) 11월 4일 코스피를 4% 급락에서 끌어올린 돈은 외국인이 아니라 개인과 기관이었습니다. 외국인이 2조 5071억원을 쏟아내는 동안 개인 1조 1442억원, 기관 1조 136억원이 합쳐 2조 1578억원을 받아냈고, 장중 5421.72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5683.80(+0.62%)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전해지면서 한화솔루션과 삼성SDI 같은 태양광·2차전지는 급등한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로 마감한, 업종 간 희비가 뚜렷한 하루였습니다.외국인이 2조 5071억원을 팔았는데 코스피는 올랐습니다. 받아낸 쪽은 개인과 기관, 합쳐 2조 1578억원이었습니다.1. 코스피 마감 요약오늘 국내 증시는 하루 안에 두 개의 장이 있었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코스피는 5786.13으로.. 더보기 미국 중간선거 주가 영향, 코스피 406p 출렁인 끝에 왜 올랐나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코스피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장중 5,828에서 5,421까지 406포인트를 오르내린 끝에, 전날보다 35.01포인트 오른 5,683.80으로 마감했습니다. 오전에 쏟아진 '블루 스윕 충격'이 오후에 통째로 되돌려진 겁니다.저는 이 되돌림이 단순한 저가 매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후에 시장이 다시 계산한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숫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업종별로 무엇이 진짜 바뀌고 무엇은 그대로인지를 정리합니다.코스피 장중 변동폭 406.41포인트. 저가 5,421.72에서 종가 5,683.80까지 4.83%를 되돌렸습니다.1. 미국 중간선거 결과, 확정된 것과 아닌 것한국시간 11월 4일 오후 3시 37분(미 동부 4일 .. 더보기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 양원 장악, 코스피는 왜 급락했나 (속보)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서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다수당을 가져갈 것이라는 주요 언론 예측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국 증시는 이 소식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800선을 넘어섰다가 지금은 5,470선까지 밀려 있습니다.코스피 장중 고가 5,828.13 → 현재 5,471.73. 반나절 만에 6.1% 뒤집혔습니다.🚨 개표 결과 요약한국시간 11월 4일 오후 1시 41분(미 동부 3일 오후 11시 41분) NBC 집계 기준입니다. 공식 확정이 아니라 언론사 예측(projection)이라는 점을 먼저 짚어둡니다.· 하원 — 민주당 다수당 확보 예측입니다. 과반은 218석인데, NBC는 민주당이 최소 252석을 가져갈 것으로 봤습니다. 4년 만의 탈환입니다.· 상원 — NBC는 민주당 5.. 더보기 이전 1 2 3 4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