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새벽,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12월 인상 확률은 전날 78.3%에서 85.0%로 올라갔습니다. 미국 증시는 다우 0.19%, 나스닥 0.27%, S&P500 0.28%로 사흘째 올랐지만, 지수가 버텨준 자리와 금리가 가리키는 방향이 서로 어긋난 하루였습니다. 그 사이 SK하이닉스 ADR이 13.30% 뛰며 반도체를 끌어올렸습니다.
동결에 반대한 2명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85%라는 숫자의 정체가 여기에 있습니다.
1. 미국증시 마감 요약
이날 월가의 관심은 금리 결정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남은 문장에 있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뒤 이번에는 속도를 조절했지만, 표결은 10대 2로 갈렸습니다. 반대표를 던진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동결은 합의가 아니라 절충이었다는 뜻입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12월 결정을 예단하지 않겠다며 데이터를 보겠다고만 했습니다. 지수는 발표 직후 흔들리다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방향을 틀어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이 안도한 것은 '인상이 없다'가 아니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였던 셈입니다. 실제로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8~9일 회의의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78.3%에서 85.0%로 올라섰습니다.
실적 시즌은 숫자만 놓고 보면 양호합니다. S&P500 기업 약 200곳이 실적을 내놨고 그중 84%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3분기 합산 이익 증가율 전망도 30.6%에서 31.8%로 상향됐습니다. 다만 장이 끝난 뒤 알파벳이 시간외에서 8% 넘게 밀리면서, 이익이 늘어도 투자 부담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옮겨갔습니다.
2. 나스닥·다우·S&P500 지수 (10월 28일 종가 기준)
- 다우 산업: 52,475.10 (+97.53p, +0.19%)
- 나스닥 종합: 26,549.85 (+72.04p, +0.27%)
- S&P 500: 7,743.98 (+21.38p, +0.28%)
- 코스피200 야간선물(12월물): 974.15 (주간 선물 종가 945.80 대비 +28.35p, +3.00%)
- EWY: 165.91달러 (+8.45달러, +5.37%)
- KORU ETF: 13.78달러 (+1.92달러, +16.19%)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숫자가 있습니다. EWY가 5.37% 올랐다고 해서 오늘 코스피가 그만큼 더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날 코스피는 이미 6.63% 급등해 6,012.44로 마감했고,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29% 올랐습니다. 국내 상승분에서 환율 상승분을 빼면 대략 5.3%, EWY의 5.37%와 거의 포개집니다. 달러로 환산한 한국 시장은 어제 장을 그대로 옮겨 적었을 뿐, 새로 더 얹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야간선물은 주간 종가보다 3% 높은 자리에서 움직였습니다. 같은 시간대를 거래한 두 신호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고, 그 사이에 1,341원대로 올라선 환율이 놓여 있습니다.
3. 주도 섹터와 주도주 주가
섹터 등락은 전반적으로 폭이 좁았습니다. 지수를 끌어올린 힘은 기술주 일부와 AI 인프라에 몰렸고, 금리에 민감한 배당·자산주가 그만큼 뒤로 밀리는 전형적인 금리 상승기 그림이 나왔습니다.
상승 섹터 TOP 3
- 기술(XLK) (+0.80%): 주도주 → 오라클 (ORCL, +10.73%), 마이크론 (MU, +5.86%), ARM (ARM, +4.10%), AMD (AMD, +3.24%)
-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메모리 전반의 가격 전망을 끌어올렸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5% 올라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오라클은 연평균 35% 매출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두 자릿수로 뛰었습니다.
- 금융(XLF) (+0.45%): 주도주 → 골드만삭스 (GS, +1.47%), JP모건 (JPM, +1.05%),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0.34%)
- 장기금리 상승은 은행의 예대마진에는 우호적입니다. 10년물이 5%를 넘어서자 대형 은행주가 지수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 에너지(XLE) (+0.35%): 주도주 → 엑슨모빌 (XOM, +1.17%), 코노코필립스 (COP, +0.74%), 셰브론 (CVX, +0.43%)
- WTI 12월물이 2.88% 오른 102.78달러로 마감하며 유가가 100달러선 위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가 경로를 다시 자극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락 섹터 TOP 3
- 유틸리티(XLU) (-0.84%): 주요 종목 → 넥스트에라에너지 (NEE, -1.70%), 서던컴퍼니 (SO, -1.22%), 듀크에너지 (DUK, -0.99%)
- 금리가 오르면 배당 매력이 상대적으로 깎입니다. 10년물 5.036%, 30년물 5.334%라는 숫자가 그대로 압력이 됐습니다.
- 부동산(XLRE) (-0.73%): 주요 종목 → 프로로지스 (PLD, -0.99%), 아메리칸타워 (AMT, -0.04%)
- 리츠는 조달금리에 직접 노출됩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리츠인 에퀴닉스(EQIX)는 0.83% 올라 AI 수요 쪽은 결이 달랐습니다.
- 필수소비재(XLP) (-0.36%): 주요 종목 → 코스트코 (COST, -0.95%), 프록터앤드갬블 (PG, -0.61%)
- 방어주에서 자금이 빠져 기술·금융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코카콜라(KO)는 0.60% 올라 종목별로는 엇갈렸습니다.
버티브 (VRT, +16.48%)
이날 가장 크게 뛴 이름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냉각 설비를 만드는 회사로, 실적이 기대를 넘고 연간 전망까지 올리면서 하루 만에 16% 넘게 올랐습니다. 차트를 보면 8월 300달러 부근에서 10월 중순 190달러대까지 흘러내린 뒤의 반등입니다. 종가 242.94달러는 20일 이동평균(226.08달러)을 되찾은 자리이지만 60일 이동평균(249.82달러)은 아직 넘지 못했고, 1년 고점 대비로는 여전히 35.43% 아래입니다. 거래량이 차트 구간 내 최대치로 실린 점이 눈에 띕니다.

오라클 (ORCL, +10.73%)
연평균 35% 매출 성장 목표와 함께, AI 투자 재원을 2029년부터 자체적으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급등했습니다. 종가 144.54달러로 20일선(135.24달러)과 60일선(143.11달러)을 모두 회복했습니다. 다만 1년 고점 대비로는 47.50% 낮은 자리라, 추세 전환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확인할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마이크론 (MU, +5.86%)
SK하이닉스 실적의 직접적인 수혜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종가 983.23달러로 20일선(968.27달러), 60일선(969.92달러), 120일선(951.27달러)을 모두 위에 두고 있어, 이날 다룬 세 종목 중 자리가 가장 정돈돼 있습니다. RSI는 43.8로 과열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4. 특징주와 개별 종목 동향
상승 쪽에서는 SK하이닉스 ADR이 13.30% 급등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전날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 104조원대, 영업이익 83조원대로 시장 컨센서스(76조9,640억원)를 크게 웃돌았고,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을 포함한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이 함께 나왔습니다. 버티브(+16.48%), 오라클(+10.73%), 마이크론(+5.86%), ARM(+4.10%)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대로 보스턴사이언티픽은 5.8% 하락했습니다. 연간 이익 전망을 낮춘 것이 이유였습니다. 로빈후드는 3분기 이익이 전망치에 못 미치며 3.3% 밀렸습니다. 대형 기술주 안에서도 온도 차가 있었는데, 엔비디아(NVDA)는 1.17% 내렸고 메타(META) -1.24%, 애플(AAPL) -0.94%, 테슬라(TSLA) -0.80%로 약세였습니다. 반도체가 올랐다고 해서 기술주 전체가 같이 오른 날은 아니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분위기를 다시 흔들었습니다. 알파벳은 시간외에서 8% 넘게 하락했습니다. 매출은 1,27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5%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 1,282억 2,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고, 주당순이익도 2.12달러로 전망치 3.02달러를 밑돌았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현금흐름이었습니다. 3분기 설비투자가 513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4% 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91억 달러 적자를 냈습니다. 클라우드 매출은 307억 달러로 기대를 넘었지만, 시장은 '버는 속도보다 쓰는 속도가 빠르다'는 쪽을 먼저 봤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에서 4% 넘게 올랐습니다.
5. 코리의 기술적 분석 (Chart Point)
사흘 연속 상승이라는 말에 기대를 걸기 전에, 지수들이 실제로 서 있는 자리를 보겠습니다.
| 지수 | 종가 | 20일 이동평균 | 1년 고점 대비 |
|---|---|---|---|
| 나스닥 | 26,549.85 | 26,797.69 | -3.80% |
| S&P500 | 7,743.98 | 7,734.34 | -0.96% |
| 다우 | 52,475.10 | 51,894.84 | -3.45% |
| 필라델피아반도체 | 11,684.00 | 11,966.70 | -20.16% |
나스닥은 사흘을 올랐는데도 20일선(26,797.69)과 60일선(26,583.20)을 모두 아래에 두고 있습니다. RSI는 40.4로 중립선 아래입니다. 추세를 되돌린 상승이 아니라, 아직 추세선 밑에서 올라오는 중인 반등으로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S&P500은 셋 중 자리가 가장 낫습니다. 20일선(7,734.34)과 60일선(7,705.75)을 모두 위에 두고 있고 1년 고점과의 거리도 1% 이내입니다. 다우는 RSI 68.1로 셋 중 가장 달아올라 있지만 60일선(52,514.42)은 아직 코앞에서 못 넘었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것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입니다. 4거래일 동안 +0.44%, +2.82%, +3.60%, +1.75%로 쉬지 않고 올랐는데도 1년 고점 대비로는 여전히 20.16% 아래입니다. 10월 22일 하루에 6.72% 빠진 자리를 아직 다 메우지 못한 상태입니다.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이 나온 날에도 그렇습니다. 반도체 랠리를 이야기할 때 출발점이 어디였는지는 같이 봐야 할 대목입니다.
6. 수급의 눈
돈이 움직인 방향은 분명했습니다. 금리에 민감한 유틸리티와 부동산에서 빠져나와 반도체와 금융으로 들어갔습니다. 유틸리티 -0.84%, 부동산 -0.73%, 필수소비재 -0.36%가 한쪽이고, 기술 +0.80%와 금융 +0.45%가 다른 쪽입니다. 장기금리 상승을 전제로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국내로 넘어오면 전날 코스피에서 기관이 약 9,630억원, 외국인이 약 8,18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약 1조 8,03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지수가 6% 넘게 오른 날 개인이 대량으로 물량을 넘긴 구조입니다. 단기 급등 구간에서 흔히 나오는 그림이라, 오늘 외국인·기관의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확인 지점이 됩니다.
7. 시장 심리 지수
- VIX: 16.91 (-3.48%). 10월 23일 19.45에서 나흘 연속 내려오며 긴장이 빠르게 풀렸습니다. 다만 변동성 지표가 낮아진다는 것은 시장이 안심했다는 뜻인 동시에, 악재가 나왔을 때 되튀는 폭이 커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51 (중립). 전일 48에서 소폭 올라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8. 원달러 환율과 금리·원자재
- 환율: 원/달러 1,341.90원 (+17.13원, +1.29%). 하루 만에 17원 넘게 오르며 1,340원대에 올라섰습니다. 국내 증시가 6% 넘게 오른 날 환율이 같이 튀었다는 점은 달러로 성과를 재는 외국인 입장에서 수익률이 그만큼 깎였다는 의미입니다.
- 채권금리: 미국 10년물 5.036%, 30년물 5.334%. 2년물은 금리 결정 직후 4.777%까지 올랐다가 되밀렸습니다. 장기금리가 5%대에 자리를 잡은 것이 이날 시장의 가장 무거운 숫자입니다.
- 원자재: WTI 12월물 102.78달러 (+2.88%), 브렌트 12월물 115.32달러 (+1.26%). 금 현물은 온스당 4,038.44달러 (-0.5%), 금 선물(COMEX 12월물)은 4,071.30달러 (-0.08%)입니다. 은 선물은 53.92달러 (-0.69%)로 마감했습니다.
유가가 100달러선 위에서 2.88% 더 오른 것은 12월 금리 결정과 바로 이어집니다. 에너지 가격이 물가의 하단을 받치고 있는 한, 연준이 인상 카드를 접기는 어렵습니다.
9. 내일의 주요 경제 일정
- 미국 3분기 GDP 예비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이번 주 발표 예정입니다. 12월 인상 확률 85%가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사실상 PCE 숫자에 달려 있습니다.
- 애플과 아마존 실적이 현지시간 29일 장 마감 후 공개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30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입니다. 알파벳이 설비투자 부담으로 미끄러진 직후라, 두 회사의 투자 계획과 현금흐름에 평소보다 날카로운 시선이 갈 가능성이 큽니다.
- 12월 FOMC는 12월 8~9일입니다. 워시 의장은 내년부터 정례회의 횟수를 조정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습니다.
10. 글로벌 주요 경제 뉴스
반도체 밖에서도 인수합병 소식이 나왔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가 광학 부품 공급업체 루멘텀 인수를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시간외에서 루멘텀이 급등하고 마벨은 하락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사이를 잇는 광통신 구간이 병목으로 지목되면서, 장비와 부품을 쥔 회사들이 다시 거론되는 흐름입니다.
전력 쪽도 같은 맥락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병목이 길어지면서 자체 발전 설비나 유휴 부지를 가진 정유·화학 기업의 자산이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날 버티브가 16% 넘게 오른 것도 같은 줄기에 서 있습니다. 전기를 만들고, 나르고, 식히는 설비가 AI 투자 사이클에서 가장 늦게까지 수요가 남는 구간이라는 관점입니다.
11. 비트코인 시세와 가상자산 동향
10월 29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환율 1,341.90원 적용 기준입니다.
- 비트코인(BTC): 약 1억 906만원 (81,274.65달러, +0.43%)
- 이더리움(ETH): 약 316만 5,000원 (2,358.81달러, +0.39%)
- XRP: 약 1,781원 (1.3269달러, +0.34%)
- 솔라나(SOL): 약 13만 7,500원 (102.47달러, +1.18%)
금리 결정을 앞두고 8만 달러선에서 눌려 있던 비트코인은 동결 확인 후 8만 1,0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다만 상승폭이 0.4% 안팎에 그쳤고 거래량도 늘지 않았습니다. 12월 인상 가능성이 85%로 남아 있는 한, 위험자산 쪽에서 큰 베팅이 나오기는 어려운 환경으로 보입니다.
12. 코리의 투자 전략 및 원포인트 조언
이날의 핵심은 지수가 올랐다는 사실이 아니라, 동결을 확인하고도 12월 인상 확률이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보통 동결은 안도 재료로 읽히는데 이번에는 반대표 2명이 인상 쪽이었고, 10년물은 5.036%로 올라섰습니다. 시장이 받은 것은 '인상 없음'이 아니라 '결정 유예'였습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두 가지를 나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째, EWY의 5.37% 상승은 오늘의 신호가 아닙니다. 앞서 본 것처럼 어제 코스피 상승분에서 환율 상승분을 뺀 값과 거의 같습니다. 밤사이 미국에서 한국 자산에 새로 붙은 프리미엄은 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둘째, 반면 야간선물은 주간 종가보다 3% 높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두 신호가 어긋날 때는 개장 직후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초가에 서둘러 판단하기보다 첫 30분의 수급을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섹터로 보면 금리 상승을 전제한 재배치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배당과 자산 가치로 설명되는 업종(유틸리티·리츠)은 역풍을 맞고 있고, 실적 숫자가 직접 개선되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그리고 금리 상승이 마진으로 연결되는 금융이 상대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다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일을 올리고도 1년 고점 대비 20% 아래라는 점은, 지금 구간이 추세 복귀가 아니라 낙폭 회복 과정일 수 있다는 신호로 함께 두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밤 PCE 숫자와 애플·아마존 실적이 남아 있습니다. 알파벳이 보여준 것처럼, 이번 분기의 관전 포인트는 매출 성장률이 아니라 투자로 빠져나가는 현금의 속도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오늘 같은 날, 환율 1,341원을 부담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수출주에 붙는 힘으로 보십니까?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분석 큐레이션 전문가 코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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